NH투자증권은 23일 파라다이스에 대해 한·중 관계 회복에 따른 추가적인 실적 개선을 기대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현주 연구원은 "파라다이스는 국내로 들어오는 중국 여행객이 회복되면서 실적 증가를 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연구원은 "지난해 개장한 파라다이스시티는 중국 관광객 부재에도 일본 및 개인(Mass) 고객 증가에 힘입어 성장 중"이라고 전했다.
한편 파라다이스는 지난 20일 전 거래일 대비 3.63% 하락한 2만2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주 등락률은 -0.51%로 집계됐다.
이현주 연구원은 "파라다이스는 국내로 들어오는 중국 여행객이 회복되면서 실적 증가를 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연구원은 "지난해 개장한 파라다이스시티는 중국 관광객 부재에도 일본 및 개인(Mass) 고객 증가에 힘입어 성장 중"이라고 전했다.
한편 파라다이스는 지난 20일 전 거래일 대비 3.63% 하락한 2만2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주 등락률은 -0.51%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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