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아주경제] 운명의 4월27일, 한반도에 봄날 오나

[아주경제 2면]

남북정상회담 핵심의제 뭘까?
합의문에 '北 비핵핵화·평화체제 구축'… 경협도 거론될 듯
종전선언은 큰틀 합의로 천명
경협 재개도 포괄적 선언할 듯

한반도 운명을 가를 4·27 남북 정상회담이 나흘 앞으로 다가왔다. 이번 회담은 북·미 정상회담의 징검다리다. 이번 회담은 북·미 정상회담의 징검다리다. 또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비핵화 의지를 가늠하는 동시에 한반도의 운명을 결정 짓는 역사적 이벤트이기도 하다.
남북 정상회담을 불과 엿새 앞둔 지난 21일 김정은 위원장이 ‘핵동결’의 첫단추에 해당하는 핵실험 중단과 핵실험장 폐기라는 선제적인 선언을 함에 따라, 정부측 비핵화 협상전략에 어떠한 변화가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아주경제 2면]

비핵화 로드맵, 어디까지 이뤄질까
남북 '포괄적 합으의' 후 북미 '일괄 타결'
한국형 비핵화 모델 나올 가능성
실무회담 통한 단계적 이행 전망

한반도 운명을 가를 4·27 남북 정상회담이 나흘 앞으로 다가왔다. 이번 회담은 북·미 정상회담의 징검다리다. 이번 회담은 북·미 정상회담의 징검다리다. 또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비핵화 의지를 가늠하는 동시에 한반도의 운명을 결정 짓는 역사적 이벤트이기도 하다.
남북 정상회담을 불과 엿새 앞둔 지난 21일 김정은 위원장이 ‘핵동결’의 첫단추에 해당하는 핵실험 중단과 핵실험장 폐기라는 선제적인 선언을 함에 따라, 정부측 비핵화 협상전략에 어떠한 변화가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