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주경제 1면]
한국GM 노사가 법정관리 신청 시한(23일 오후 5시)을 1시간도 채 남기지 않은 상황에서 '2018년 임금·단체협약(임단협)' 잠정합의안을 극적으로 이끌어냈다. 이날 회사 측은 무급휴직 대신 전환배치와 희망퇴직을 실시하는 방안으로, 노조 측은 경영 정상화를 위해 임금 동결 및 성과급 미지급으로 한발씩 양보하며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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