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회의는 현 정부의 외교 구상인 동북아 플러스 책임 공동체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할 예정이며, 북한 핵문제에 대한 다자적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유럽과 동아시아의 관계 전문가들을 초빙해 개최하는 본 행사가 남북정상회담을 계기로 의미 있는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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