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 ‘2030부산세계박람회’ 국가 사업화 논의

당정협의, 대화하는 우원식-김동연 (서울=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원내대표(오른쪽)와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청년일자리 및 지역대책 당정협의에서 대화하고 있다. 2018.4.2 kjhpress@yna.co.kr/2018-04-02 08:43:12/ <저작권자 ⓒ 1980-2018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저작권자 ⓒ 1980-2018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더불어민주당은 26일 정부와 ‘2030부산세계박람회’의 국가 사업화 승인과 관련한 사안을 논의한다.

당정은 이날 오전 9시 30분 국회 의원회관에서 관련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기획재정부는 지난해 2월 2030부산세계박람회를 국제행사 타당성 조사 대상사업에 선정하고 1년간 타당성 조사를 벌인 바 있다.

당정 협의에 민주당에선 김태년 정책위의장과 부산시당 위원장인 최인호 의원 등이, 정부에선 김용진 기획재정부 2차관 등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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