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남북정상회담을 하루 앞둔 26일 오전 남북정상회담을 취재하는 내외신 취재진들이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 마련된 '메인프레스센터(MPC)'를 가득 메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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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기준으로 전 세계 360개 언론사 소속 기자 2962명이 취재 등록을 마쳤다.
내신은 176개사 1981명, 외신은 36개국 184개사 869명이다. 현장 추가등록한 기자는 112명이다.
한편 청와대에 따르면 이번 남북정상회담에서는 외신이 사상 첫 판문점 현장 취재에 나선다. 2000년·2007년 남북정상회담 때는 외신 현장 취재가 허용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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