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판문점에서 열린 2018 남북정상회담 환영행사에서 공식 수행원으로 참가한 북한군 수뇌부 인사들이 문재인 대통령에게 경례했다. 군복 차림으로 참석한 리명수 북한 인민군 총참모장과 박영식 인민무력상은 문 대통령과 북한 공식 수행원들과의 인사 때 문 대통령에게 각각 거수경례를 했다. 관련기사 '일 잘하는 기자실장 선생' 통일부 허희옥 전 기자실장 별세 北, 경의선·동해선 도로 일부 폭파..."확실한 교류 단절 의도" #남북정상회담 #북한 #군 #문재인 #박영식 #리영수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