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한양행] 유한양행은 별도재무제표 기준으로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256억75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4%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7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도 3361억4900만원으로 3.8% 감소한 반면, 당기순이익은 445억원으로 9.9% 늘었다. 관련기사유한·한미·대웅 등 美 AACR 출격… 기술이전 기회 모색유한양행 '렉라자', 폐암 완치 가능성 열어… 1년 재발 미발견 #유한양행 #2018년 1분기 공시 #제약사 영업이익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