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28일 중국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시의 한 다리에서 티타임을 갖고 있다. 양국 정상은 27~28일 비공식 회담을 통해 성숙한 방식으로 분쟁을 해결하고 역내·국제 이슈에서의 협력을 강화하기로 약속했다. [사진=신화망] 관련기사 트럼프 2기 첫 美印 정상회담…기술 협력의 결정적 순간 파리 AI 정상회의 앞두고 딥시크 견제? 올트먼, 'AI 투자' 중요성 강조 #시진핑 #모디 #인도 #중국 좋아요0 나빠요0 정혜인 기자ajuchi@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