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노동절 연휴를 맞아 전국 곳곳이 여행과 나들이를 즐기는 인파로 북적였다. 연휴 첫날인 29일 총 706대의 열차를 추가 배치했고 1420만명이 철도를 이용했다. 중국 수도 베이징도 관광객으로 북적였다. 29일 베이징 170개 관광지를 172만6000명이 찾았다. 중국 노동절 연휴는 4월 29일부터 5월 1일까지다. [사진=신화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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