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아이그너워치 제공 ]
엠블랙 출신 아프리카 BJ로 활동하는 지오와 실제 여자친구 최예슬이 함께 찍은 독일 아이그너 워치(AIGNER TIMEPIECES)의 바이럴 광고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은 ‘두근두근 예슬이의 소개팅’ 이라는 제목으로 지난 1월 연인 사이임을 밝힌 엠블랙 출신 BJ 지오와 배우 최예슬의 동반 출연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공개된 영상 속 최예슬은 지오와의 소개팅에 설렘 가득한 표정을 짓는가 하면, 완벽한 소개팅룩을 위해 여러 벌의 원피스를 갈아입는 등 귀엽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시계를 고르는 장면에서는 여성스러운 디자인의 아이그너의 무기아(MUGGIA)를 착용했다.
아이그너 무기아 컬렉션의 ‘A’ 모양 케이스는 브랜드의 첫 글자이자 말편자 모양을 상징하는데, ‘편자를 발견하면 행운이 온다’라는 서양 속담에서 착안하여 ‘행운’의 의미를 담았다. 또 지름 20.5mm의 앙증맞은 크기로 액세서리 없이 포인트 아이템으로 매치하기 좋아 실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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