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포토] 시진핑·모디 산책한 호수…노동절 인기 관광지로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배인선 기자
입력 2018-05-01 08:40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후베이성 우한 둥후풍경구 전경. [사진=명보, 신화망]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둥후 주변을 산책하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중국을 방문한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 지난달 28일 함께 산책한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 동후(東湖)풍경구가 노동절 연휴 중국인들이 즐겨찾는 관광지로 떠올랐다. 후베이성에 따르면 노동절 연휴 첫날인 30일 둥후 풍경구를 찾은 관광객 수가 22만2500명에 달했다. [사진=신화망]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아주NM&C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