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25명의 호텔 임직원과 20명의 용산구 다문화 가정 지원 센터 어린이가 참여했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 임직원은 '미리맞는 어린이날'이라는 이름으로 쿠킹클래스, 퍼즐맞추기, 페이스 페인팅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을 진행했다.
준비된 모든 프로그램을 완수한 어린이들은 호텔에서 준비한 어린이날 선물을 증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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