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딱] 눈물즙 짜내는 조현민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물벼락 갑질' 논란을 일으킨 조현민 전 대한항공 전무가 1일 오전 폭행 및 업무방해 혐의로 서울 강서경찰서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해 울먹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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