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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제부총리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를 통해 "추가경정예산(추경)안 심사가 이뤄지지 않고 4월 국회가 끝나서 안타깝다"라며 "1일 긴급 관계장관회의에서 장관들이 1인 시위라도 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할 정도"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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