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배우 다니엘 헤니가 2일 오후 서울 신사동 K 현대미술관에서 열린 스위스 워치 브랜드 해밀턴(Hamilton)항공 시계 100주년을 기념 행사 '100 YEARS OF THE SKIES'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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