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중국 베이징(北京)대학 학생들이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 악수를 하고자 일제히 시 주석을 향해 손을 뻗고 있다. 이날 베이징대를 시찰한 시 주석은 “중국 특색이 담긴 세계 일류대학으로 발전할 것”을 당부했다. [사진=신화망] #베이징대학 #시진핑 #중국포토 좋아요0 나빠요0 정혜인 기자ajuchi@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