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센트 반 다이크'는 영활 촬영에 쓰이는 특별 메이크업이나 보형물을 만드는 스튜디오입니다. 이 회사는 10년 넘게 영화에 쓰이는 특수 소품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인스타그램에 만든 작업물을 공개하는데 진짜와 똑같은 모습에 팔로어 수만 15만명이 넘습니다. 특히 실리콘으로 만든 거대 뱀은 금방이라도 꿈틀거릴 듯 생생합니다.
진짜 같은 영화 소품을 영상으로 확인해보세요.

[사진=@vincentvandykef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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