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을 하루 앞둔 4일 서울 송파구 서울놀이마당에서 열린 '2018 송파구 어린이 큰잔치'에서 어린이와 놀아주느라 지친 '아이언맨'이 바닥에 앉아 휴식을 취하고 있다.
페이스북 경주제보에 올라온 피자 주문 영수증. 이 영수증에는 손님을 가리켜 말귀 못 알아먹는 할아버지라고 모독한 글이 쓰여 있다.
서울 어린이대공원에 23년 만에 태어난 새끼 코끼리가 어린이날인 5일 백일잔치를 한다. 1월 27일 태어난 코끼리는 이날 처음 시민에게 공개된다.
3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에서 선글라스와 마스크를 쓴 어린이가 비슷한 선글라스를 쓴 강아지 모양의 스피커를 바라보고 있다.
마케도니아 문화부는 코끼리와 비슷하게 생긴 선사시대 동물 마스토돈의
화석 사진을 공개했다. 마스토돈은 약 5천만 년 전 지구에 살았으며 무게는 약 10톤에 달하는 것으로알려졌다.
어린이날을 하루 앞둔 4일 서울 송파구 서울놀이마당에서 열린 '2018 송파구 어린이 큰잔치'에서 어린이들이 엄마에게 카네이션을 달아주고 있다.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C페스티벌 2018 로보카폴리 교통안전교실에서 어린이들이 교통표지판을 살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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