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이채열 기자]
자유한국당 소속 서병수 부산시장이 오는 10일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본격 선거운동에 뛰어든다.
서 시장은 오는 10일 오전 부산시청에서 확대간부회의가 끝난 뒤 부산시 선관위를 찾아 예비후보로 등록할 예정이다. 예비후보로 등록하면 시장 직무는 정지된다.
서 시장 측은 예비후보 등록 다음 날인 11일 부산진구 서면에 위치한 사무실에서 선거 출정식을 열 예정이다.
서 시장이 예비후보로 등록하면 부산시장 예비후보는 민주당 오거돈, 바른미래당 이성권, 정의당 박주미, 무소속 이종혁·오승철 등 6명으로 늘어난다.
서 시장은 오는 10일 오전 부산시청에서 확대간부회의가 끝난 뒤 부산시 선관위를 찾아 예비후보로 등록할 예정이다. 예비후보로 등록하면 시장 직무는 정지된다.
서 시장 측은 예비후보 등록 다음 날인 11일 부산진구 서면에 위치한 사무실에서 선거 출정식을 열 예정이다.
서 시장이 예비후보로 등록하면 부산시장 예비후보는 민주당 오거돈, 바른미래당 이성권, 정의당 박주미, 무소속 이종혁·오승철 등 6명으로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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