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네오팜 제공 ]
가족 나들이가 많은 5월, 미세먼지·자외선 등을 대처할 준비가 필요하다. 특히 아이들은 피부 면역력이 약하고 오염된 환경에 대한 대처 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외출하기 전 위생 물품을 구비해야 한다.
외출 시 반드시 챙겨야 할 것은 자외선 차단제다. 아토팜 ‘톡톡 페이셜 선팩트’는 SPF43/PA+++에 100% 무기자차 성분으로 순하게 자외선을 차단해주며 백탁 현상 없이 우수한 밀착력을 보여준다. 또 자외선과 황사, 미세먼지 등 유해 환경에 노출되어 건조하고 자극 받기 쉬운 얼굴 피부를 비타민 E, 판테놀이 촉촉하고 편하게 진정·보호해준다.
미세먼지를 완벽 차단할 방법은 없지만 최소화 시키기 위해선 전용 피부 보호 크림을 발라줘야 한다. 아토팜 ‘페이스 크림’은 미세먼지로부터 피부를 지키는 얼굴 전용 크림이다. 임상시험을 통해 ‘미세먼지 모사체 부착방지 테스트’를 완료한 제품으로 피부 보호막을 생성하고 먼지가 잘 붙지 않도록 보호해준다. 미세먼지 모사체로부터 피부를 방어함과 동시에 비타민 B5, E와 유기농 브로콜리 추출물이 함유되어 피부에 영양을 공급하고 진정을 돕는다.
궁중비책의 ‘순딩자차 마일드 클렌징 티슈’는 미세먼지가 닿은 피부는 물론, 자외선차단제까지 클렌징 가능한 제품이다. 도톰하고 부드러운 엠보싱 원단과 마일드 오일 세정 성분이 피부에 자극 없이 잔여물을 닦아내 준다. 미온수 대비 5배의 미세먼지 세정력이 있으며 자외선 차단제를 99.9% 제거해주어 야외에서 간편하게 사용하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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