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유대길 기자]
지난 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54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 레드카펫 행사에 배우들이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국 대중문화 예술의 발전과 예술인의 사기진작을 위해 1965년 제정되며 올해로 54회째를 맞는 '2018 백상예술대상'은 지난 1년간 방영 또는 상영된 TV/영화 부문의 제작진과 출연자에게 시상하는 국내 유일의 종합예술상이다.
본 기사는 원문에 영상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일부 인터넷 포털사이트에서는 영상이 보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 링크에서 확인하세요.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