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사랑하는 부모님께 감사 인사를 드리는 '어버이날'이다. 평소에 말로 못한 말이 있다면 문자로 사랑을 표현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어버이날 추천 문자 문구>
▲ 낳아주시고,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쑥스러운 마음에 자주 표현하지는 못하지만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표현이 서툰 자식이라 죄송합니다. 항상 사랑합니다
▲ 예쁘게 낳아주시고 사랑으로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 늘 받기만 한 사랑, 저도 더 잘 할게요. 고맙습니다
▲ 내가 잘난 건 아빠 탓, 내가 예쁜 건 엄마 탓
▲ 앞으로도 오래오래 건강하게 우리 곁 지켜주세요. 꽃보다 고운 우리 부모님. 언제나 사랑합니다
▲ 꽃처럼 아름다운 인생의 밑거름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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