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공=자유한국당]
자유한국당이 6·13 지방선거에서 사용할 슬로건을 추가로 공개했다.
한국당은 8일 오전 새로운 슬로건으로 ‘경제를 통째로 포기하시겠습니까?’로 정했다고 밝혔다.
선정 이유에 대해 앞서 발표한 ‘나라를 통째로 넘기시겠습니까?’가 정치에 초점을 맞췄다면 이번 슬로건은 경제에 무게를 뒀다고 한국당 측은 전했다.
선정하였고, 기업, 중소상공인, 자영업, 청년일자리, 물가폭등, 세금폭탄 등 文정권의 대표적 경제무능 분야를 구체적으로 언급하였음.
한국당은 선정 의미에 대해 “문재인 정권 이면에 최저임금으로 고통받는 700만 자영업자, 좌절에 빠진 청년층, 높은 물가에 시름하는 서민과 중산층이 있다”며 “파탄난 서민경제에 대한 준엄한 질책과 심판이 있어야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견제의 중요성, 야당의 중요성을 국민들은 깊이 공감할 것으로 생각한다”며 “지난 1년 문재인 정권의 경제파탄에 대한 준엄한 심판이 이번 지방선거에서 이뤄질 것임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국당은 8일 오전 새로운 슬로건으로 ‘경제를 통째로 포기하시겠습니까?’로 정했다고 밝혔다.
선정 이유에 대해 앞서 발표한 ‘나라를 통째로 넘기시겠습니까?’가 정치에 초점을 맞췄다면 이번 슬로건은 경제에 무게를 뒀다고 한국당 측은 전했다.
선정하였고, 기업, 중소상공인, 자영업, 청년일자리, 물가폭등, 세금폭탄 등 文정권의 대표적 경제무능 분야를 구체적으로 언급하였음.
이어 “견제의 중요성, 야당의 중요성을 국민들은 깊이 공감할 것으로 생각한다”며 “지난 1년 문재인 정권의 경제파탄에 대한 준엄한 심판이 이번 지방선거에서 이뤄질 것임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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