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전 의장이 주도하는 ㈔새한국의비전 주최로 열리는 행사는 정치, 경제, 사회·언론 등 3개 분야로 나눠 진행되며 정 전 의장 재임 동안 국회 사무총장을 지낸 박형준 동아대 교수가 사회를 맡는다.
분야별 토론 주제는 △대통령의 리더십과 국정운영의 틀(이준한 인천대 교수) △소득주도성장·청년실업(김준기 서울대 교수) △공영방송의 거버넌스와 포털의 책무성(윤석민 서울대 언론정보연구소장)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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