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우드랜드, 어린이날 맞아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에 키즈칫솔 후원

유아용품 브랜드 더우드랜드(대표 최희정)가 지난 3일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에 키즈칫솔을 비롯한 어린이 생활용품 120세트를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개그맨 홍인규,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 관계자, 몰랑 윤혜지 작가, 더우드랜드 최희정 대표 ]



행사에서는 더우드랜드의 더트웰브 키즈칫솔 전속모델 개그맨 홍인규 씨와 전 세계 150개 국가에서 인기리에 방영 중인 국내 캐릭터 몰랑 윤혜지 작가가 참석해 희망을 담은 메시지와 함께 선물 증정을 도왔다.

전달된 물품은 더트웰브 키즈칫솔, 우드랜드 애니멀즈 무드등 라핀, 컬러 몰랑무드램프 민트, 몰랑 열쇠고리 조명 등으로 어린이들에게 인기가 많은 상품으로 구성됐다.

더우드랜드 최희정 대표는 “오랜 치료로 인해 지친 환우들에게 즐거운 추억이 됐으면 한다”라며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 어린이날 행사에 도움을 줄 수 있어 뜻깊은 자리였다”고 말했다.

한편 더우드랜드는 더트웰브 키즈칫솔을 필두로 실생활에 도움이 되면서도 감성을 충족시키는 유아 브랜드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특히 연예인과 중소기업 브랜드 콜라보를 통한 비즈니스 플랫폼인 중소기업 살리기 프로젝트 착한인증 기업으로 선정됐으며 사단법인 러브인라이츠 등 사회공헌에도 힘쓰고 있다.

[(왼쪽부터) 개그맨 홍인규, 몰랑 윤혜지 작가가 어린이날 축하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