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日中韓, 中日韓, 한중일 공식 명칭에 깃든 3국 역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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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진웅 기자
입력 2018-05-09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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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과 아베 신조 일본 총리, 리커창 중국 국무원 총리와 3국 경제인들이 9일 오전 일본 도쿄 게이단렌(일본경제단체연합)에서 열린 한·일·중 비즈니스 서밋에서 박수치고 있다. 왼쪽부터 문 대통령, 아베 신조 일본 총리, 리커창 중국 총리, 장쩡웨이 중국 국가무역촉진위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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