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과 아베 신조 일본 총리, 리커창 중국 국무원 총리와 3국 경제인들이 9일 오전 일본 도쿄 게이단렌(일본경제단체연합)에서 열린 한·일·중 비즈니스 서밋에서 박수치고 있다. 왼쪽부터 문 대통령, 아베 신조 일본 총리, 리커창 중국 총리, 장쩡웨이 중국 국가무역촉진위 회장. 관련기사日 이시바, 'A급 전범 합사' 야스쿠니신사에 공물 봉납…"참배 예정 없어"'엔저' 비판한 트럼프…미·일 협상 카드로 엔화 강세 제시할까? #문재인 #아베 #리커창 좋아요0 나빠요0 남궁진웅 기자timeid@ajunews.com [포토] 윤석열 대통령 파면, 시민 관심 집중 [포토]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 아주경제 호외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