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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북미정상회담을 앞두고 미·중무역 분쟁 우려가 다시 고개를 들어 부정적인 기류가 나타날수 있다는 전망도 외국인 투자심리를 위축시킨 것으로 분석했다.
그렇다 비관론만 있는 것이 아니다. 전문가들은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부 장관의 방북했고 불확실성을 해소할수 있는 기회로 보고 되레 주식을 싸게 살 기회일수 있다고 말한다.
과거 금리가 오르는 구산에서 코스피가 강세를 보였다는 점을 상기해야 한다고 말하며 저평가도니 정보기술 종목과 인플레에 유리한 산업재 종목을 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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