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움짤로 보는 세월호 직립 현장

[사진=유대길 기자]

 
세월호 직립 당일인 10일 오전 전라남도 목포신항에서 세월호가 해상크레인에 의해 들어올려지고 있다. 현재 11시 01분 60도 각도까지 들어올려졌다.

236장의 사진을 30초 간격으로 촬영 후 타임랩스 기법으로 편집.
 

세월호 직립 당일인 10일 오전 전라남도 목포신항에서 세월호가 해상크레인에 의해 들어올려질 준비를 모두 마쳤다. 세월호 선체조사위원회와 현대삼호중공업은 최종 점검과 회의를 거쳐 오전 9시부터 본격적인 직립 작업을 시작할 예정이다.[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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