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제2 독도함으로 불리는 해군의 두 번째 대형 수송함 '마라도함'(배수량 1만 4000t급)이 10일 부산 한진중공업 영도조선소에서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마라도함은 길이 199m, 폭 31m 크기로 상륙군, 헬기, 전차, 고속상륙정 등을 탑재할 수 있다. 진수식은 오는 14일 열린다. 관련기사해군, 독도함에서 헬기 이·착함 자격 훈련 실시독도함, 국산 장비로 성능 개량…'탐지거리 2배 향상' #마라도함 #독도함 #한진중공업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