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은 신규 모바일 게임 거래액 증가, PC온라인 게임 매출의 견조한 성장, 카카오 VX의 연결 종속회사 편입 등에 힘입어 호실적을 기록했다.
카카오게임즈 관계자는 "지난 4월 10일 '카카오 배틀그라운드' PC방 상용 서비스의 시작과, 출시 준비 중인 '블레이드2 for kakao'를 비롯한 다양한 장르의 모바일게임들의 출시를 통해 올 한해 지속적인 상승세를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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