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연합뉴스] 유엔 세계식량계획(WFP)이 후원하는 북한 황해남도 신원군의 한 유치원에서 북한 어린이들이 옹기종기 모여앉아 밥을 먹고 있다. 12일 미국 언론 보도에 따르면 지난 8∼11일 북한을 방문하고 돌아온 데이비드 비슬리 WFP 사무총장은 "북한 사람들이 굶주리지는 않지만, 영양결핍 문제는 여전하다"고 말했다. 관련기사경주시, 제1회 추경 2350억원 편성…총 예산 2조2600억원으로 증액"두릅하면 순창"…제1회 순창 참두릅 여행, 이달 18~19일 열려 #북한 #유치원 #유엔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