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3일 어머니의 날, 전국 곳곳 치파오 행렬 5월 13일 '무친제(母親節·어머니의 날)'를 맞아 중국 곳곳에서 '엄마'들의 화려한 치파오(旗袍, 중국 전통의상) 패션쇼가 펼쳐졌다. 중국 대표 해안도시 칭다오에서도 다양한 나이대의 엄마들이 화이트와 레드 컬러의 치파오를 입고 행진하며 여전한 아름다움을 한껏 뽐냈다. [사진=신화통신] 관련기사첫 자국산 항모 시운항…작년 진수식 후 1년여만 쓰촨 대지진 10주년…“우리 다 컸어요” #중국 칭다오 #엄마 #치파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