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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화통신]
13일(현지시간) 중국 산둥(山東)성 옌타이(煙臺)시 푸산(福山)구에서 열린 ‘어머니의 날 기념 행사’에서 딸들이 본인을 낳아주고 길러준 어머니에게 꽃을 전달하고 있다. 중국은 매년 5월 둘째주 일요일을 ‘무친지에(母親節·어머니의 날)로 지정하고 어머니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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