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이스트는 주식 매매계약에 따른 지분 취득(장외매수)으로 최대주주가 배용준씨에서 에스엠엔터테인먼트 외 1명으로 변경됐다고 14일 공시했다. 이 계약으로 에스엠엔터테인먼트가 보유한 키이스트의 지분은 25.11%가 됐다. 배용준씨의 지분은 0%다. 관련기사배용준 측 "'구원파'와 상관 없어…박진영과 개인적 친분"손현주, 키이스트와 재계약…"신뢰를 바탕으로" #공시 #키이스트 #에스엠엔터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