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구미청년문화연대 제 공] 경북 구미청년문화연대가 종이배로 낙동강을 횡단하는 퍼포먼스를 성공리에 펼쳤다. 골판지,랩, 테이프로 만든 종이배에 2명이 타고 노를 저어 낙동강을 건넜다. 청년이 힘을 모으면 못할 것이 없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한 퍼포먼스라고 구미청년문화연대는 설명했다 관련기사정부, 수계기금 위법·부적정 34건…기기 고장에 오염수 방류도'민족 독립운동의 구심점'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4월의 독립운동 #종이배 #구미 #낙동강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