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연합뉴스] 미국 뉴욕에서 열린 소더비 경매에서 이탈리아 화가 아메데오 모딜리아니의 대표작 '누워 있는 나부'(Nu couche)가 약 1억5700만 달러(약 1680억원)에 낙찰됐다. 소더비는 이 작품의 경매 전 추정가가 미술품 경매 사상 최고가인 1억5000만 달러(약 1606억원)였다고 밝혔다. 관련기사그림 팔아 70억원 번 인공지능…AI 아티스트 전성시대?미래에셋증권, 소더비(Sotheby's)와 미래에셋세이지클럽 살롱아카데미 개최 #경매 #모딜리아니 #소더비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