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도넛 브랜드 크리스피 크림은 세계 3대 초콜릿 브랜드 기라델리를 활용한 도넛 4종을 17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한정 판매한다고 16일 밝혔다.
크리스피 크림이 선보이는 기라델리 도넛 4종은 더블 초콜릿 케이크와 라즈베리 초콜릿 도넛, 카카오 브라우니, 솔티드 카라멜 아몬드다.
판매가는 더블 초콜릿 케이크가 1800원, 라즈베리 초콜릿 도넛과 카카오 브라우니는 각각 2000원, 솔티드 카라멜 아몬드는 2300원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