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모바일 게임의 첫날 사용자 기록은 2016년 12월 ‘리니지2 레볼루션’이 출시 첫날 102만명, 2017년 1월 ‘포켓몬고’가 291만명, 6월 리니지M은 126만명, 올해 1월 듀랑고는 110만명, 올해 2월 ‘검은사막 모바일’이 119만명을 기록했다.
한편 17일 오전 현재 ‘배틀그라운드’의 구글 플레이 매출순위는 100위권 밖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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