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0일 드론이 상공에서 찍은 칭다오 라오산풍경구 광활한 바다와 푸르른 산,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중국 산둥성 칭다오의 아름다운 절경을 카메라를 탑재한 드론이 생생하게 담아냈다. 지난 19~20일 구름으로 뒤덮여 신비로운 분위기를 풍기는 칭다오 라오산풍경구의 모습이 보는 이의 감탄사를 절로 자아낸다. [사진=신화통신] 관련기사 한국관광공사, 르자오서 ‘산둥 대학생 K-POP 경연대회’ 개최 칭다오 항구 '자동화 부두' 1년..."문제 없어요" #중국 #칭다오 #드론 #구름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