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더워서 못 살겠다!

[EPA=연합뉴스]

21일(현지시간) 파키스탄 카라치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하며 더위를 시키고 있다.
현지언론은 기온이 섭씨 44도에 육박하면서 최소 65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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