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종금이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 23일 우리종금은 상한가를 기록하며 1020원에 거래를 마쳤다. 우리은행의 금융 지주사 전환 소식이 호재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우리은행은 지난 20일 금융 지주사 전환 추진을 공식 선언했다. 이에 따라 자회사인 우리종금을 중심으로 증권업에 진출할 것으로 전망된다. 관련기사 "분할합병 재추진 현대모비스에 긍정적" 한발 물러난 현대차그룹 지배구조 개편에 "주가 조정 불가피" #주식 #채권 #펀드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