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연합뉴스] 관세청 인사개입 의혹 등 이른바 '매관매직' 혐의 등으로 기소된 고영태 씨가 25일 오전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관련기사 정유라, 사기 혐의로 검찰 송치…"6억9000만원 안 갚아" '尹 지지' 정유라 "朴 못 지킨 것 10년간 후회…이번엔 지지 말자" #고영태 #최순실 #박근혜 좋아요0 나빠요0 남궁진웅 기자timeid@ajunews.com [포토] 윤석열 대통령 파면, 시민 관심 집중 [포토]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 아주경제 호외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