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롯데정보통신에 따르면 샤롯데봉사단원 21명은 아이들이 활기차고 즐겁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센터를 탈바꿈시키기 위해 붓을 들었다.
이번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은 2번째로, 지난해 금천한내복지관 장애인 보호작업장에서 외벽을 새롭게 단장하는 활동을 진행한 바 있다.
롯데정보통신은 ‘나눔과 상생으로 함께하는 세상’이라는 미션 아래 매월 지역사회 이웃에게 사랑을 전할 수 있는 다양한 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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