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대우 올해 300명 채용 채운다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최신형 기자
입력 2018-05-25 15:36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투자은행(IB), 디지털, 글로벌 분야 중심으로 채용

미래에셋대우는 올해 하반기 신입사원을 포함한 총 150명을 채용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앞서 미래에셋대우는 올해 상반기 때 신입사원, 전문경력직, 시간선택 유연근무제, 경력사원 등 150명을 채용했다.

이로써 미래에셋대우는 올해 채용인원 300명을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미래에셋대우는 올해 하반기 투자은행(IB), 디지털, 글로벌 분야를 중심으로 채용할 예정이다. 전환형 인턴, 공채 신입사원, 전문경력직 등도 뽑을 계획이다.

한편 미래에셋대우는 직원 복지 향상을 위해서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주 52시간 근무제 도입을 위한 그룹 태스크포스팀(TFT)을 꾸리는 한편, 오는 7월부터 파일럿 제도 형태로 직무별 차별적인 유연근무제도 시행할 예정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