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제공] 26일 전격적으로 이뤄진 제2차 남북정상회담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은 6월 1일 고위급회담을 개최를 합의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다음날인 27일 청와대에서 열린 남북정상회담 결과 발표에서 "김정은 위원장이 25일 오후에 만나고 싶다고 전해와 전격적으로 남북 정상의 만남이 이뤄졌다"고 말했다. [청와대 제공] [판문점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청와대 제공] [청와대 제공] [청와대 제공] 관련기사정부 "북·중관계, 올해 들어 회복 중인 듯…북·러 밀착 여전"이철우 "2025 APEC 통해 DMZ를 평화특구로 만들겠다" #북한 #김정은 #문재인 #포토딱 좋아요0 나빠요0 남궁진웅 기자timeid@ajunews.com [포토] 선한영향력가게-푸디스트, 선한 걸음위해 뭉쳤다 김성령 선한영향력가게 의장, 푸디스트와 손잡고 선한 영향력 발휘한다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