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년동안 시 의원으로서 의정활동 경험을 통해 낙후된 조치원 지역을 살리겠다."
서금택 세종시의원 후보는 27일 “세종시 조치원읍 평리에서 태어나 60 평생을 이곳에서 살고있다”며 “조치원 전통시장의 활력을 찾고 신도시와 외곽지역의 균형발전을 위해 세종시 후보로 나섰다"고 밝혔다.
서 후보는 교동아파트 문제 조속히 해결, 조치원 역세권 개발 재생뉴딜사업 추진 등 10대 공략을 제시하며 한표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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