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SA홈페이지]
지난 22일 캘리포니아 반덴버그 공군기지에서 발사된 스페이스-X 로켓 발사장면을 촬영하기 위해 설치된 6대의 카메라 중 하나로, 발사 때 발생한 관목 화재로 화염에 휩싸여 숯덩이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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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본체 안 메모리카드는 손상되지 않아 발사 순간부터 이후 화염에 휩싸여 촬영이 중단될 때까지의 장면이 생생하게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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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궁진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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