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불 끄고 저녁조업 이어가는 북한 어선

[단둥(중국)=유세웅 기자 timeid@]

북한과 중국의 접경지대인 단둥-신의주를 가로지르는 압록강에서 북한 어선이 어스름한 저녁 조업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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