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폐선 주변에 모여있는 북한 군인들

[단둥(중국)=유세웅 기자 timeid@]

북한 신의주로부터 50여 킬로미터 떨어진 농촌지역 삭주의 압록강변에서 북한 군인들이 부서진 목선 잔해 주변에서 작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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